[제 11회 정선 280랠리 후기] 280야구단 VS 오지 야구단 > 라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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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정선 280랠리 후기] 280야구단 VS 오지 야구단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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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강대국
댓글 0건 조회 7,832회 작성일 10-06-30 15:09

본문

<< 이글에 게시되는 모든 분들의 닉네임 혹은 성함에 존칭을 제외했습니다. >>
<< MTB를 재밌게 하기 위하여 야구에 접목해서 후기를 썼습니다.           >>
<< 많은 이해바라며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80 야구단  초공격 : 달, 독수리, 김현, 이도령, 배준철, 정원식, 한강스포츠, GMC바이크, 다인모터스
오지 야구단 말공격 : 상상, 어들산, 정상주, 막강해, 초강대국(이하 강대), 산도깨비, 마루빠, 보피, 까마타, 코오난
                             좋은아빠(대타)


 


    << 280 야구단 >>
팀구성으로 보면 280야구단은 메이져리그팀보다 강할듯 하다.
코리안시리즈를 10번이나 우승을 한 강력한 팀 아닌가?
한번 팀구성을 살펴보자


 


1번타자 달       : 여자인데 남자보다 더 잘치는 1번타자 ㅠㅠ
                        (같이 야구를 해본 경험이 있는데 나를 삼진아웃을 무지하게 시켜버린 강력한 남자?? ㅋㅋ)
2번타자 독수리 : 독수리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번트를 대면 날라가서 1루에 세이프가 되는 강력한 다리를 소유한 국가대표 2번타자


3번타자 김현    : 10년동안 산골짜기 이임도 저임도를 다니면서 좋은 나무를 골라내서 강력한 배트를 소지하고 있는자
4번타자 이도령 : 작년 왈바랠리야구대회에서 강대한테 홈런을 얻어맞고 절치부심 정선땅에서 1년동안 와신상담하며
                       이상한 관문을 만들어대고 무지막지하게 공을 던져대고, 때려대면서 이승엽보다도 더 강력하게 변신한 280야구단의 핵
5번타자 배준철 : 10회 대회에서 감독을 겸하면서 양평의 모든땅을 자기손바닥안을 들여다보듯이 게임을 진두지휘한자
                        하지만 이번대회에 준비를 덜해서 4번타자에서 5번타자로 밀렸다는 후문
6번타자 정원식 : 오지야구단의 다운힐타자인 환자라는 회사의 후배, 환자한테 들어보니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서 280야구단의


                        주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 선수
7번타자 한강스포츠    : 특별한 특색이 없어서 더욱더 무서운 선수라고들 함
8번타자 GMC바이크  : 이상한 배트, 공등을 제작하는 선수, 장비가 고장나면 금방 고쳐서 안타성 타구도 홈런을 만들어 버린다는 주의해야할 선수
9번타자 다인모터스   : 베일에 쌓인 선수, 그누구도 다인모터스가 얼마나 강력한지 모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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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 야구단 >>
1번타자 상상      : 2-3년만에 혜성같이 나타나서 모든랠리대회를 승리로 이끌고 있는 상상할수 없을조차 강력한 선수
2번타자 어들산   : 3년전 왈바랠리대회를 우승으로 이끌고 야구대회가 너무 힘들다며 배트를 부러뜨려버리고 그동안 야구대회를


                         참가하지 않고 동네 뒷산인 일자산에서 널널야구만 하다가 괜히 불끈해서 열심히 연습해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


                         MOJO-SL 배트사용
3번타자 정상주   : 재작년 280랠리대회에서 대패한후, 절치부심하여 작년에 모든 랠리를 석권하기 위하여 열심히 연습하다가
                          작년 오디랠리대회 답사중 어깨파열이후 홀로이 술로 지내다가 어깨가 나아진후 혼자서 몇천키로미터의


                          강훈련을 해서 올해의 랠리를 우승하기 위해 맹연습중,그걸 안 강대감독은 3번타자로 지명,


                          하지만 오지팀내에서 그의 존재는 폭탄, 보험이라는 2개의 단어로 표현되고 있다는 후문
4번타자 막강해   : 의정부에서 강동까지 블러LT로 매일 출근하고 있는 닉네임이 말해주듯 오지팀의 강력한 4번타자
                          그의 단점은 랠리야구대회에 한번도 출전을 안해봤다는 점
5번타자 강대      : 3년전부터 다운힐야구에 맛을 들여서 XC야구는 거의 안하고 있지만 타고난 체력으로


                          작년에도 4개의 랠리야구대회를 승리로 이끈 경험이 많은 선수겸 감독
6번타자 산도깨비 : 상상선수와 마찬가지로 3년전에 혜성처럼 나타나서 랠리란 랠리는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지난달 300랠리 야구대회에서 졸음을 이기지못해 패배한후에 절치부심하며 280랠리 야구대회를


                           준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6번타자로 기용
7번타자 마루빠   : 강대의 꼬임에 빠져서 다운힐야구대회하러 강대와 함께 일본 후지미파노라마리조트에서


                          다운힐연습을 하고 왔고 자전거배트를 7개나 소유한 열정이 있는 선수,


                          B&P야구단에서 야구강습을 할정도로 야구도 잘알고있는 선수
8번타자 보피      : 마루빠와 B&P야구단에서 야구강습도 하며 작년 280랠리야구대회를 승리로 이끈 선수, MOJO 배트사용
9번타자 까마타   : 무거운야구배트인 MOJO를 가지고도 다른 선수와 비슷한 훈련을 하고 있는 막내 선수,


                          야구대회는 처음이라 긴장이 되서  잠도 못잔다는 후문
지명타자 코오난  : 분당에서 서식하며 혼자서는 야구를 할수 없다는 비보를 듣고 강대한테 팀 가입시켜달라고 해서


                          오지야구단에 들어왔음. 3년전 왈바야구대회를 우수한 성적으로 승리로 이끔,


                          1년에 야구연습을 1주일도 안하는 이상한 선수
대타    좋은아빠  : 강대와 마찬가지로 다운힐야구에 맛들여 XC야구를 등한시 했지만, 1,2,3회 280야구대회를 우승으로 이끌고도


                          영구결번이 없다는 이유로 영구결번을 차지하여 명예의전당에 들겠다는 각오로 11회대회에 임하는 강력한 타자
                          오지야구단 소속은 아니지만 강대를 다운힐로 이끈 공로가 인정되어 감독이 특별히 발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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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 1 : 0 >
2010/01/?? : 280야구대회가 정선에서 열린다고 홈페이지에 게시
2010/04/02 : 김현과 독수리가 "리턴오브 오리지날 280랠리", "2010년 11회 280랠리 코스 공개"
             라는 강력한 타격으로 선취점을 뽑는다.


 


 


1회말  < 1 : 3 >
2010/01/18 : 초강대국은 280야구대회 모집글을 오지야구단내에 게시하면서
             침체되어있던 오지야구단의 짐승들을 한명두명 포섭하기 시작한다.
2010/06/01 : 280야구대회 참가신청을 받으면서 팀훈련에 돌입한다.


1월부터 준비한점이 인정되면서 3:1로 역전을 하게 된다.


 



2회초  < 3 : 3 >
3대1로 역전당한 280야구단은 역대 가장 힘든야구라는 기자들의 답사를 통해
공공연히 밝히면서 가볍게 동점을 만들어 낸다.
기자들이 오지팀을 불안에 떨게 하려고 답사시간을 길게 했다는 후문이 들려옴


 



2회말  < 3 : 4 >
2010/06/06 : 강동-팔당-분원리-남한산성-빅맥풀코스 연습
2010/06/13 : 하트코스 로드 연습
2010/06/16 : 일자산 불나방코스 연습
2010/06/20 : 유명산 로드 연습


 


위와 같은 팀훈련의 결과로 인해
정상주,막강해가 훈련불참으로 아웃이 되었지만
감독겸 선수인 초강대국의 홈런으로 <3:4> 으로 앞서가게 되었다


물론 홈런의 영향에는 연희동 연희IC에 위치한 유승MTB 사장인 유승의 20만원 상당의
CCD, 카보샷 무상 협찬의 위력이 대단했음을 두말할 나위 없다.


이자리를 빌어 유승MTB 의 유승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3회초  < 5 : 4 >
아! 그런데 280야구단에서 강력한 무기를 선보인다.
야구대회가 열리는 주초까지는 토,일 날씨에 비 예보가 없었는데


출발하기 2일전에 갑자기 장마전선이라는 강력한 응원군단이 몰려와서
280야구단에 힘을주기 시작하자 오지팀은 야구대회를 포기해야 할까라는 무서움에 떨면서
2점을 헌납하고 만다.


 



3회말  < 5 : 4 >
280야구단의 붉은악마와도 같은 장마전선은 오지팀에 큰상처를 주었지만
나름대로 배트와 글러브에 물이 젖지 않도록 비닐도 씌어보고 물막이도 해보았지만
강력한 비를 대비하는건 쉽지 않았다. 역시 응원단은 강력하다.


280야구단은 응원단, 지원도 훌륭하지만 우리 오지팀은 배트를 뿌러뜨리고 홀로이 세월을 낚고있는
싸악 지원군을 요청하여 지원하였지만 마음은 콩밭에 있는 싸악이 아니던가,,


강원랜드에서 가서 즐길생각을 먼저 하다니 흑,,,,
대비가 미숙하여 점수를 뽑지 못하게 되었다.
천재지변을 어떻게 대비한단 말인가??


 


 


4회초  < 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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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280랠리 야구가 시작되었다..


280야구단의 감독겸 선수인 독수리가 10,9,8,7 을 외친다..


이에 질세라 오지 선수들도 6,5,4,3,2,1 을 외치면서 강력하게 타격에 임한다.


 


강대 감독은 오지 선수들에게 너무 빠른 배팅스피드는 변화구를 못칠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천천히 무리하지 않는 스피드를 요구하였지만,


폭탄, 보험이라고 불리우는 정상주가 마치 1등이라도 할 기세로 시야에서 사라지는 실책을
범하면서 점수를 헌납하고 만다.


 


280랠리야구대회는 1등해도 상을 주지 않는다.
아주 이상한 대회다. 하지만 우리는 그 대회를 승리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한다.
우리들도 참 이상한 놈들이다.


오지야구단에서 제1호 탈락자가 나오는 이변을 연출한다.
강력한 4번타자인 막강해선수의 배트가 뿌러지는 대이변이 발생했다.
막강해는 그 배트가 없으면 야구를 할수 없는 선수다..


 


첫번째 유인체크포인트에서 배트가 뿌러지면서 정선으로 바로 좌회전해서 가버렸다.
감독과 선수들은 막강해는 막약해로 이름을 바꾸라는 쓴소리로 가득하다.
정상주의 독주, 막강해의 참사로 인해 점수를 2점씩이나 헌납하게 된다.


그게 전부가 아니다..


 


정선공설운동장 -> 임도 -> 유인 체크포인트 -> 여량가는 남산 임도 ->
-> 여량(아우라지) -> 415국도 -> 구절리(레일바이크) -> 임계가는 남곡리 임도 ->
-> 큰너그니재 -> 작은너그니재 -> 임계면사무소


 


이곳까지가 그리 녹록치 많은 않았다.
선수들 몸이 풀리지가 않았고, 독주로 이탈했던 정상주를 만나게 되었다.


막강해의 팀 이탈로 인해 감독은 좋은아빠라는 강력한 타자를 영입하게 된다.


좋은아빠라는 선수는 혼자 외로이 왔다고 팀에 합류를 요청하여
강대감독은 고한까지 선수로 기용을 하는 용병술을 보여준다.


 


큰너그니재 도달하기전 체크포인트에서 280야구단은 강력한 용병술을 보여준다.
우리 선수들의 유니폼에 구멍을 못뚫게 종이에나 쓰는 펀치를 가져와서
유니폼에 구멍을 뚫으라고 한다.


아! 또 여기서 독수리감독의 용병술에 또 한점을 헌납하고 만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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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  < 8 : 5 >
하지만 오지야구단도 만만치 않았다..
첫번째 무인체크포인트인 이곳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지만 팀원들의 노력으로 유니폼에 구멍을 기어코 뚫고 만다.
구멍을 뚫었을때 기쁨을 어찌 글로 표현하랴~~ㅋㅋ


 


대회에 오기전 우리들은 강대감독의 지휘하에 평속 28km 라는 경이적인 로드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지 않았던가?
도로만 나왔다 하면 팀을 이뤄서 30km 이상의 배트 스피드를 자랑하며 시간을 줄이는데 성공하면서
1점을 뽑게된다..


이젠 <8:5> 해볼만하다..


산도깨비가 집에서 끓여온 닭죽을 그냥 차가운채로 임계면사무소에서 비를 맞으며 먹게된다.
지원조인 싸악과 어쩔수 없이 지원조로 합류한 막강해가 임계면사무소에 자리도 잡지않고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오지야구단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실수를 저질러서
팀원들 사기가 팍 죽기 시작한다..


 


강대감독은 진정한 무지원을 하려면 밥도 배낭에 메고 다니면서 자기가 직접 해결해야 무지원이라고 생각한다.
가다가 식당에서 사먹으면 무지원이 아니기때문에 애초에 무지원은 생각도 안했다 ㅠㅠ


우리 지원팀은 유람조다,,,흑,,, 임계에서 얼굴보고 카지노 갈생각에 들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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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초  < 9 : 5 >
280야구단의 4번타자인 이도령의 강력한 홈런 한방이 터지게 된다..
바로 임계천 트레킹이다..


이게 야구를 할수 있는 그라운드인가?
땅볼만 굴려도 돌에 맞아서 얼굴이나 몸에 맞을 그런 그라운드,,,
역시 작년 왈바랠리에서 강대감독한테 홈런을 맞고 대패한후에 절치부심 정선산속에서 열심히
연마한 보람이 있다..
이도령의 홈런한방에 오지야구단의 선수들이 점점 힘을 잃기 시작한다.


 



5회말  < 9 : 6 >
하지만 오지팀원들이 누구던가,, 랠리란 랠리는 다 경험하며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었던 선수들 아닌가?
임계천을 가볍게 왼쪽어깨에 걸치는 멜바신공을 펼치면서 한점을 따라붙는다 ㅋㅋㅋ
( 멜바신공 = 왼쪽어깨에 안장을 걸치고 뒷바퀴를 앞으로 왼손은 체인스테이를 잡는다. 그렇게 하면
체인도 몸에 닿지 않으면서 어떠한 변화구가 와도 다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다. )


 


자 이제 3점차이다 조금만 따라가면 이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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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  < 12 : 6 >
도전리(내도전임도입구) -> 배나무재임도 -> 고적대임도 -> 기추목이삼거리 ->
늪동삼거리 -> 도전리 3거리 -> 중봉계곡 -> 하장면사무소


 


이제 6회초다, 3점차이는 따라잡을수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도전리 임도를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세상에 세상에 이런 지리한 헤어핀 땅볼이 있단 말인가?
아무리 잘 받으려고 해도 계속 불규칙바운드인 헤어핀 헤어핀 흑흑,,,


이렇게 또 한점을 헌납하게 된다.


 


고적대에서 만난 280야구단의 배준철 선수에게 강대 감독이 한번 살며시 물어본다.


"준철선수 하장에서 고한까지 40km도 안되는데 금방 가겠지?"
준철선수왈 : 지난주 답사훈련 했는데 그때 6시간 반 걸렸습니다. 몸상태가 아주 쌩쌩할때 말이죠 ㅋㅋㅋ


강대감독 : ㅠㅠㅠㅠ ㅠㅠㅠㅠ (점점 체력과 정신력마져 빠짐을 느낌)


이때 280야구단의 정원식선수가 한마디 거든다.. 4명의 강력한 투수들이 있는데요,, 그투수들이 너무 막강합니다. ㅋㅋㅋ
7시간에 가도 잘 하는 겁니다. ㅋㅋㅋㅋ


 


웬만하면 강대감독은 랠리는 답사훈련을 권하지 않는다. 답사훈련을 하지않은 곳은 두렵지 않은데
한번 훈련한곳은 이미 정신력에서 패배를 당할수 있기 때문이었다..


강대감독의 패배의식에 한점더 헌납을 하고 만다..


 


아차,, 이런일이,,,
작년 오디랠리야구대회 답사때 다친 정상주 선수가 고적대 임도에서 크나큰 낙차실수를 범하게 된다.


정상주선수가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 강대감독이 쳐다보니 이거 이러다간 큰일나게 생겼다 싶어
폭탄,보험인 정상주 선수를 뒤에서 몰고가며 채찍질을 결정한다. ㅋㅋㅋ



오지팀 선수들을 독려하며 기나긴 6회초를 끝내게 된다..
하지만,,
징한 임도, 하장-고한의 두려움, 정상주 낙차로 인해 3점을 빼앗겨서
12:6 이 되고 만다...


이러다간 지는건 아닌가 점점 두려움이 앞서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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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목이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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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목이 삼거리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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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계곡의 절경>


 


 


6회말  < 12 : 9 >
280야구단의 강력한 타격에 숨도 쉬지 못했던 오지야구단은 6회말에 힘을 내보기로 한다.


아무리 긴 임도 업힐이라도
우리에겐 강력한 무기인 끌바가 있었던 것이다.. 제아무리 10km 업힐이라도 끌바를 하면 체력도 아끼면서
가볍게 올라설수 있었다 ㅋㅋㅋ


 


그리고 오지야구단만의 장점이자 특기인 다운힐야구가 있지 않은가?
앞에 큰체인링 뒤에 작은체인링에 놓고 (3*9단), 전력으로 다운힐하면서 시간을 단축할수 있었다.. ㅋㅋㅋ
그래도 체력소진은 피할수 없었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던가? 쉬기만 하면 힘이나는 에너자이저들 아닌가? ㅋㅋㅋ


하장면사무소 근처에 도착해서 중국집에서 짬뽕밥, 짜장면, 볶음밥, 탕수육 을 먹으면서
체력보충을 하게 된다.


 


이때 기쁜소식이 들려온다.
지원조로 나선 싸악이 10분만에 강원랜드에서 XX만원을 획득하는 혁혁한 전과를 올리고 왔다 ㅋㅋㅋ


싸악은 재정이 부족한 오지야구단에 크나큰 재정을 확보해주었다.


 


이에 힘이난 오지 야구단은
강력한 끌바, 막강한 다운힐, 재정확보 라는 점수를 챙기면서 가뿐하게 3점을 뽑아낸다.. ㅋㅋ


자,, 가자,, 고한으로 달려~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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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면사무소 근처 중국집 앞>


 



7회초  < 16 : 9 >
하장 -> 삼봉산임도 -> 첫번째 멜바구간 -> 412번 국도 정상 -> 하장면 판문리 다운 ->
대덕산임도 -> 하장면 한소리 다운 용소분교 가기전 용소교로 좌회전 ->
고토재 두번째 멜바구간 -> 고한사북공설운동장


 


하장에서 슬슬 출발하는데 힘이 나기 시작한다. 이제 3점차로 줄였으니 역전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에
오지야구단은 점점더 승리의 확신이 들기 시작한다. ㅎ


하지만 이것도 잠시 삼봉산임도가 1300고지를 자랑하면서 너무 힘들게 한다.


 


오지야구단도 강력한 끌바로 대처했지만 속수 무책이었다. 거의 2시간을 끌었다 흑흑,,
정상에서 쉬지 않고 바로 이도령타자와 맞닥뜨렸다.


역시 이도령은 강력한 타자다. 길도 없는곳을 만들어놓고 선수들보고 가라는것 아닌가? 흑,,


올라갔다. 멜바신공도 소용없는 곳, 뒤에오는 오지 선수들을 보니 마음이 안쓰럽다. ㅠㅠ
그래도 강력한 4개의 공격중에서 한개를 돌파했다.


 


두번째 공격은 가소로웠다. 412번 국도는 껌이다. 끌바신공없이 다 타고 가버렸다.


아~ 그러나 우리에게 3번째 공격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덕산임도라는 무서운놈,
끌바신공을 펼치면서 우측하늘을 보니 라이트가 빛나고 있었고 그 줄이 마치 강강수월래 줄처럼 길게 늘어서있다.
이게 혹시 행주대첩때 이렇게 적군을 무섭게 했던 전략이 아닌가 속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오지야구단은 끌바신공을 펼칠때는 절대절대 중간에 쉬지않는다. 물도 걸으면서 오줌도 걸으면서 (ㅋㅋㅋ)
무조건 정상에서 쉬게만드는 강대감독의 작전에 잘 적응중이다.


 


어쨌든 3개의 공격을 무사히 마쳤다. 오지야구단의 수비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ㅋㅋㅋ


4번째 공격을 맞이하기전 용소교 다리에서 배준철선수의 마나님인 3반장님께서 강대감독한테 지금 이코스가
이번 280랠리야구대회의 하이라이트라고 한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리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


 


자, 가자 이번에 이도령 타자만 막으면 우리는 이길수 있다..
끌바를 펼치면서 하늘을 쳐다보는데 계속 뭔가가 번쩍번쩍 거린다...헉,, 번개다,,,



 


이런 제길슨,, 번개가 치면 비가 올꺼라는 얘기 아닌가...


 


강력한 끌바도 이젠 체력이 떨어져 점점 힘들어 진다.
콘크리트가 없어지고 더블트랙이 나오더니 싱글트랙으로 바뀐다. 빗방울이 점점 거세진다.


 


어? 앞에서 선수들의 브레이킹 소리가 들린다..


야호~ 다운힐이다....ㅋㅋ


 


싱글길로 다운하면서 고생끝이라고 생각했다..
웬걸,,, 싱글업힐이 있다.. 헉,,, 땅이 미끄러워서 혼자서 올라가기 너무 힘든길이 되어버렸다.
어찌어찌 올라갔다. 그런데 내려가는것도 만만치 않았다..


 


가다가다가 계곡길이 나오는데 누군가 위쪽에서 라이트를 비추면서 거기 계곡길로 가지마세요~
위로 가세요 라고 한다. 우리에게도 지원군이 있었던 것이다. ㅋㅋㅋ


 


 


너무 너무 짜증이 났다. 이게 길이냐? 280야구대회는 무서운 변화구 쓰지않기로 약속된 대회 아니냐?
임도로만 구성해라,,, 강대감독이 심판한테 계속 어필을 한다. ㅋㅋㅋ


 


역시 이도령이었다. 만루홈런을 맞아버렸다. ㅠㅠ


강원도 정선땅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몸을 만들더니 만루홈런을 때리는 괴력을 발휘해 버렸다.


4점을 헌납하면서 하장-고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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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령 1관문>


 



7회말  < 16 : 17 >
고한에 내려오니 막강해가 식당문을 닫는걸 연장시켜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싸악 지원조는 강원랜드에서 승리를 한 기념으로 집에 가버렸다 ㅋㅋㅋ


 


오지 야구단은 해장국을 먹으면서 월드컵 축구를 시청하였다.
후반전에 이청룡이 골을 넣을때쯤 식사가 끝났고, 우리는 숙소인 메이힐 리조트로 향했다.


해장국도 먹고, 치킨에 맥주도 시켜먹고, 샤워도 하고,
강대감독은 메이힐리조트 내에 있는 사우나를 찾아내서 사우나까지 하고 오는 혁혁한 전과를 올린다 ㅋㅋ


막강해 지원조는 4시에 못깨울까봐 잠안자고 TV를 시청하겠고 한다. 대단한 막강해 지원조 (선수가 지원조로 탈바꿈 ㅋㅋ)


 


4시에 일어나서 라면, 일본전투식량도 끓여먹고 이래저래 하다가 5시가 다되어서 다시 출발,,


 


해장국, 치킨, 맥주, 사우나, 5시간의 휴식, 라면, 일본전투식량 으로 인해 8점을 뽑는 오지야구단의 저력을 보여준다 ㅋㅋ


자 이제 2회만 막으면 208야구대회를 승리할수 있다는 아주 기분좋은 상상을 하면서 8회초로 돌입한다.


 



8회초  < 19 : 17 >
고한-화절령-두위봉임도 (강원랜드주차장에서 우회전) -> 엽기적인그녀 소나무 -> 함백역 -> 예미역 ->
유문동임도(닭이봉임도) -> 마차령 (자동차전용도로 차소리 들림) -> 배고개 -> 지장천 도강


 


280야구단도 지기는 싫은가보다. 가열찬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고한에서 사북을 지나 화절령 임도가 아스팔트에서 흙길로 변하면서 고개가 가파르다.


 


280야구단의 강력한 공격으로 다른 야구단 선수가 포기하면서 내려오는걸 보는데 눈물이 가슴에 흐른다.


강대감독이 물어본다. "왜 내려오세요?", "자고 일어났는데도 체력이 회복이 안되서 패배를 인정하고 내려갑니다."
그만큼 280야구단의 공격은 강력했다.


 


화절령을 지나 정상부근에서 다운힐을 시작한다. 아 너무 너무 상쾌하다.. 경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ㅋㅋ
두위봉 올라가주면 예미까지 또 다운힐 고랭지채소밭에 일하시는 농부들의 신기한 눈으로 쳐다본다.


예미역 오기전에 산도깨비가 독주를 시작한다. 그냥 한번 달려보겠다고, 5시경에 고한에서 우리랑 같이 출발했는데
11시 40분인가 정선에 도착했으니 독주도 심한 독주를 한듯 하다.


 


강대 감독은 생각한다. 이제 산도깨비도 4번이나 5번타자로 기용해야 되겠다고 ㅋㅋ


어찌되었던 280야구단도 화절령 공격, 닭이봉 공격, 지장천 도강이라는 3가지 강력한 공격을 선보이면서
3점을 뽑게된다.


 


대체 280야구단의 공격은 몇개를 숨기고 있단 말인가? 대단한 놈들,,
이번 11회 280랠리 야구대회를 인정 안할수가 없다. 역대 가장 강력한 선수들로 구성된듯 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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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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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봉임도 지나가면서 좌측상단 어들산, 우측상단 상상>


 



8회말  < 19 : 19 >
하지만 우리가 누구던가? 그무서운 300야구대회, 왈바야구대회도 우승한 선수들 아닌가? ㅋㅋㅋ
이쯤에서 우리는 강력한 신무기를 꺼내 들었다..


그동안 집에서 저장해놓았던 뱃살을 꺼내서 뱃살지방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 선수들은 뱃살지방을 많이들 보유하고 있어서 화절령 끌바이후에는 거의 전구간을 강력한 댄싱으로 속도를
만회하면서 점수를 줄이고 있었다.


 


특히나 어들산 선수가 다음지도를 다 외워버려서 뱃고개 부근에 280랠리야구대회 가는길 표지가 없어서 동요하는
다른 야구단 선수들을 이끌고 훌륭하게 지장천 도강까지 이끌게 되었다.


 


이런 오지 야구단 선수들 한명한명의 개인기로 인하여 닭이봉임도, 마차령, 지장천 도강을 우습게 끝내고 만다. ㅋㅋ


드디어 동점을 만들었다.. 이젠 9회초만 막으면 최하 비기거나 이길수 있다.. ㅋㅋ


 



9회초 < 20 : 19 >
동강변 로드 -> 솔치재 -> 병방치임도 -> 정선 공설운동장


 


280야구단은 쉽게 이길놈들이 아니다.


 


비를 동반해서 선수들 배트에 체인썩을 만들게 해서 기어변속도 못하게 하는등
아주아주 악랄한 놈들이다. 막판에 병방치 임도를 사유지 임에도 불구하고 월담을 하게 만드는 초강력 울트라 캡숑 공격을 해댄다.
어렸을때 이후로 담넘어 가본다. ㅠㅠ


그렇게 넘어갔으면 쫌 편하게 가게 한다던지 해야지 말이지, 그게 인간이 끌고 갈 경사도냐? ㅋㅋ


병방치임도 정상에 올라서니 아무런 생각이 안난다. 이젠 끝이다,, 라는 생각뿐,,,


 


하지만,, 280야구단도 쉽게 물러날 기세가 아니다.
마지막 공격인 펀치공격이 있었던 것이다. 펀치가 먹지를 않는다.. 이런 제길슨,,,


다른 야구단 선수가 얼마나 성질이 났으면 줄을 끊어서 유니폼에 구멍뚫을 생각까지 했을까? ㅋㅋ


어쨌든 병방치 공격과 펀치 공격으로 또 한점을 주면서 20:19로 역전당하고 만다.


 



9회말  < 20 : 21 >
오지야구단도 만만치 않은 팀이다.
철문을 선수단끼리 호흡을 맞춰서 한개 한개 넘기면서 월담을 했고


병방치 3km 끌바는 배를 안장에 대면서까지 한번도 안쉬면서 정상까지 올라갔으며
펀치공격은 여러명이 둘러서서 돌로 찍어가면서 해결했다.
역시 혼자보단 둘이 좋고, 둘보다는 여럿이 좋다..


 


병방치 전망대에 오니 산도깨비가 완주증을 들고 1시간을 기다리면서 우리를 마중나왔다.
아니 여길 다시 업힐에서 올라왔단 말인가? 대단한 선수 ㅋㅋㅋ


 


강대감독은 전선수를 기다린후 한마디 외친다.
정선까지 나이많은순서대로 가겠습니다.
상상 - 어들산 - 정상주 - 강대 - 마루빠 - 까마타 순으로,,,,


 


철문넘기 신공과 병방치 임도를 깔끔하게 끝내면서 정선운동장으로 진입하면서
< 20 : 21 > 이라는 역대 가장 치열한 280랠리 야구대회를 승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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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타 임정식 완주증>


 


막강해는 제1차탈락자로 변신했고
보피는 하장에서 체력고갈로 패배를 시인했으며
코난은 사북에 23시 30분에 오고도 280야구단 공격이 무섭다며 집으로 가고
좋은아빠는 고한까지 같이오고 하이원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홀로 완주


 


 



제11회 280랠리 야구대회는 오지야구단 역사에 길이길이 빛날 명승부로 남을것 이다.


 


PS)
1. 상상선수는 280야구대회를 계기로 양평랠리에서 목표한 시간인 26시간안에 완주를 위해 배트를 갈고 있음
2. 어들산선수는 또 다시 배트를 뿌러뜨리고 일자산이나 다니면서 초등학생과 야구를 즐길생각을 하고 있다
3. 두번째 출전만에 승리를 거둔 정상주는 승리 뒷풀이 안한다고 삐져있다고 전해짐
4. 막강해선수는 280야구단에게 대패를 계기로 양평랠리에서 26시간안에 들어오라는
   강대감독의 뻠뿌질에 혼자 무지원으로 승리를 생각하고 있다.
5. 강대감독은 다운힐야구만이 살길이라며 XC야구는 안한다는 후문
6. 두번째 출전에 첫승리를 거둔 마루빠는 절대로 280야구대회는 출전안하겠다고 다짐다짐을 하지만 그게 될까? ㅋㅋ
7. 체력고갈을 핑계로 극악무도한 11회 280야구대회를 포기한 보피는 당장 이번주 토요일부터 남한산성을 헤집고 다니면서
   체력을 만든다고 함 ㅋㅋ
8. 첫번째 출전에 첫번째 승리를 경험한 까마타는 배트가 좋아서 완주 했다고 자평함 ㅋㅋ



더욱더 무서운 소식,,
이렇게 극악무도한 11회 280야구대회를 다른 야구단선수들이 50프로 가까이 승리함에 있어,,
280야구단 감독코치인 독수리와 김현은 이도령을 짤라버리고
더욱더 강한선수를 데려와서 12회 280야구대회를 준비한다는 후문 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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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작성일

ㅎㅎㅎ,
x배꼽좀 어떻게 해봐바,ㅋㅋㅋ~~~
일단 심사위원들 의견과 상관없이 본인제량으로 파워바한박스 보냄니다.
덧글로 택배받을 주소 /연락번호 남겨주시길....[양평랠리때 사용해서 완주하세요. 저도 갑니다. 발꼴려서 ㅋㅋㅋ]

날씨가 넘 받쳐줘서? 준비들을 철저히해서?
얌튼 20~30%예상이 빗나가버렸서 저희가 완패 인정 합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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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바다님의 댓글

지혜바다 작성일

280야구단이 고적대에서 활동할 당시..
아예 하장-고한 4명의 투수를 10시간쯤 걸린다고 캡뻥쳐서..
오지야구단을 하장즈음에서 기권하게 만드는 신공을 펼쳤어야 하는데..
두둑한 오지야구단의 깡기세를 꺽지 못했슴다..ㅋ

글 참 재미있슴다.

강대님 뵈면 언제가 활기찬 모습에..
에너지 흡수가 쫙쫙 되더군요..
오지분들 이끌고 다니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오지야구단 완승을 축하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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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님의 댓글

김현 작성일

ㅍㅎ 초강 고생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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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장님의 댓글

3반장 작성일

초강대국님.
280때마다 만나뵙게되서 이젠 280이되면 은근히 기다려진답니다^^
잼난 후기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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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님의 댓글

초강대국 작성일

엑박이 많네요,,, 까페에 올린 html 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안되네요,,
댓글이 있으면 후기란도 수정못하게 만든 무서운 280야구단 ^^
밑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제대로 보실수 있을겁니다.

http://blog.naver.com/david9999/50091244043 (강대 블로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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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님의 댓글

초강대국 작성일

280야구단은 댓글들도 빠르시군요 ㅋㅋ

독수리님 이랑 언제 같이 라이딩 해야 할텐데요,,
김현님한테 정비 강습받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 빠르네요,, ^^ 강동으로 이사와 GMC 바이크 갔더니 수지에 계신다고,,,
배준철님 늘 후기 즐감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반장님 저도 은근히 기다려야 되는건가요? ㅎㅎ 항상 280시즌에는 대구의 장신부님과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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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님의 댓글

초강대국 작성일

아참,
파워바 받으려면 주소를 적어야죠,, 암요,,
그리고 양평랠리 야구단한테는 패배를 선언합니다. 다운힐 해야 합니다. ㅋㅋ
대신 오지야구단에 기증합니다.
막강해선수가 22시간안에 들어오겠다고 저한테 오늘 전화왔습니다. 분해서 잠도 못잤다고 ㅋㅋ

서울시 강동구 길동 신동아아파트 7동 908호 강대 마누라 집 ㅋㅋㅋ
010-3784-8775 강대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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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이님의 댓글

싱싱이 작성일

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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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들산님의 댓글

어들산 작성일

제 11회 정선 280랠리를 오지엠티비 선수로 같이 라이딩 한 사람입니다.
초강대국님은 자전거에 대한 열정이 대한민국 어느 누구보다 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력도 좋은 편이라 시간 단축에 대한 욕심이 있을 법도 한데 끝까지 템포를 맞춰서 팀 라이딩을 이끄는 사람이죠.
게다가 후기까지 이렇게 재미있게 쓰니… 도대체 못하는 게 뭐니?

그나저나 280 구단을 자극해놔서 내년에 좀더 강한 코스로 우리들을 괴롭힐 것이 심히 염려 되는군요.ㅋㅋ
후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