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2009년 - 280랠리에서의 이해할수없는 점프 > Q&A 질문과답변

본문 바로가기
Since 2000 산악자전거 280랠리 커뮤니티 포털
2026 EVENT 23회 장수군
280K
2026년 8월 29~30일
CHALLENGE · PASSION · SPEED · THRILL Since 2000 산악자전거 장거리 랠리
NEXT HOST 24회
개최지 예정
다음 랠리 지역 안내 예정

Q&A 질문과답변

제 10회 2009년 - 280랠리에서의 이해할수없는 점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페르시아왕…
댓글 0건 조회 8,639회 작성일 09-06-29 13:47

본문

랠리라는것이 자신과의 싸움인데 뭔기록경기인양 눈가리고아웅하는 철없는분들이 280랠리의 순수성을훼손하는것같아 마음이아픔니다!!!처음으로 참가하여 동회회사람과 열심히페달밟고 열심히임도달렸습니다 마지막결승점을앞두고 차에서 잔차내려 타고가는 몇명의 몰지각한사람들을 보면서 왜집에서 잠이나 잘것이지 저짓을할까???의문을 갖게됩니다  골인지점을지나서 희희낙락하는철없는 그분들을보면서 내년대회에서는 다신 저런분들과 함께안하길바랄뿐입니다!!280랠리준비하시고 진행하신관계자님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배번에 똥…님의 댓글

배번에 똥… 작성일

정말 왜 그랬을까요??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것을?? 꼭 영구번호가 가지고 싶었던 것일까요? 아님 자존심 때문일까요? 별 그지 같은 분들이 다 있군요~!

profile_image

280랠리님의 댓글

280랠리 작성일

280랠리란 기록경기도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위한 대회가 아닙니다.
 운영본부에서 나름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이 즐길 수 있는 랠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위와 같은 분들까지 통제하지는 못했네요.
 280랠리에서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실패하고 불법적으로 완주를 하셨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절대 기록과 완주는 중요하지 않죠. 완주를 한다고 해서 운영본부에서 푸짐한 경품을 줍니까? 아니죠?
 저희 위원회 또한 280랠리의 의미가 퇴색되는 일 그리고 절대 초심을 잃지 않는 280랠리가 되도록 할 것이고
 참가자분들 또한 그러한 자세를 가지고 랠리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평속30님의 댓글

평속30 작성일

저런 분들 때문에 280랠리의 의미가 없어져가는듯 하군요 그사람을 빽업시켜주신 그동호회에서도 아마 씁슬했을겁니다 겉은론 웃지만 속으론 욕했을겁니다

profile_image

알샵교장님의 댓글

알샵교장 작성일

이번 제 10회 280랠리를 계획하고 체크포인트 관리를 책임졌던 알샵교장 이봉우입니다.
 
 저희 알샵 회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체크포인트 11곳 중 가장 중요한 6곳을 제가 미리 선정한 다음 랠리 당일에 가서야 각 체크포인트 담당 팀장에게 담당할 장소를 알려드리고 임무는 자신들이 책임지고 있는 체크포인트를 통과하는 라이더의 번호를 기록하고 번호판에도 표시를 하는 것이라고 알려드리고 그대로 임무를 완수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여러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배짱좋게 차에서 자전거를 내려 결승점을 통과하였다 하더라고(이러한 행동이 장난이건 아니건 간에)완주증이 결코 발급될 수 없는 시스템이므로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랠리 코스 이탈자와 정직하게 통과한 분들을 거의 완벽하게 구분을 하였다고 장담하므로 위 글쓰신 "페르시아 왕"님의 걱정은 기우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설사 잔머리(이런 넘들에겐 잔대가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를 굴려 틈새를 빠져나가 완주증을 받았다 한 들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며 더 나아가서 자기 자식에게 요렇게 잔대가리 굴리면 된다고 가정교육 시키겠습니까?

profile_image

나름철인님의 댓글

나름철인 작성일

코스중간에 선수교체를 목격했습니다.
 
 여러 팀의 지원조들로 북적이는 장소라 보는 눈들도 상당히 많은 장소였는데도 뻔뻔스럽게 번호판을 옮겨달더군요! 마치 릴레이경기처럼 자전거와 선수를 교체해가며즐기고(?) 있었습니다.
 
 번호를 눈여겨보았는데 다음 지원장소에서의 선수와 지원조모두 행동도 수준이하였습니다.
 
 체크포인트에서 신고정신(?)을 발휘하려는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땀 흘리며 열심히 봉사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이 힘 빠질 것 같아서...
 그리고 축제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것 같아 속상하지만 꿀꺽 삼켜버렸습니다.
 
 다만, 해당동호회와 부정번호판은 똑똑히 기억해두었다가 다른 시합들에서도 지켜보겠습니다.

profile_image

알샵교장님의 댓글

알샵교장 작성일

잔대가리 굴리는 팀에서 가르치는 거 역시 잔대가리 굴리는 것이니 그런 저질들이랑 280축제를 함께한다는 것이 화가 날 뿐입니다.

profile_image

유송현님의 댓글

유송현 작성일

점프를 합니까?
 점프는 서울에서 속초에 갈 때와 같이 장거리 라이딩을 하는 경우에
 일행과 간격이 너무 벌어져 도저히 쫒아 갈 수 없을 때 하는거 맞지요?
 
 그런데 랠리에서 점프라니요?
 그렇게 완주해서 무엇을 얻으시려고요?
 라이딩을 하면서 의아한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있었다는 얘긴가요?
 참 대단해요~~~
 
 생각이란 것도 좀 하고 살자구요.

profile_image

바나나님의 댓글

바나나 작성일

랠리 내내 지도를 보면서 임도와 임도 사이가 가까운 곳에서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겠다 싶었지만 그렇게 완주하는 것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실제로 저런 상황을 목격 하셨다니 제 생각이 기우는 아니었던 모양이로군요..쯧!쯧! 전 전날 잠도 못자고 출전하여 완주후에 푹 자자는 계획으로 후반부 무왕임도에서 시멘트 업힐만 나오면 그컴컴한 야산에서 나홀로 나도 모르게 꾸벅~꾸벅~졸다가 잠들길 여러번 라이트 불빛에 날짐승도 십여마리 목격하고 그중 토끼와는 함께 라이딩하면서 무왕임도를 빠져나와 밤새 라이딩을 하였는데 점프라는 말을 들으니
 참 한심스런 사람도 많구나 라는 탄식이 절로 나는군요..

profile_image

후니님의 댓글

후니 작성일

280랠리를 위해 1년여을 준비해온 많은 동호회 회원분들과 개인들에겐 정말 어처구니 없는 정신머리들을 보여주셨네요.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리그를 치뤘겠지만, 어디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280의 순수한 도전정신으로 참가하고, 완주하고, 그 기쁨을 정직하게 느끼신 모든 분들만이 아름다운 라이딩으로 오랜 추억으로 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안성MTB 후니-

profile_image

메텡이님의 댓글

메텡이 작성일

저도 그상황을 목격했는데요~~
 보는시선에따라 차이가있지않나싶네요~~
 바로 저희앞에서 벌어졌는데 혹시 숙소에서 잠자고나와 다시랠리시작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설마 랠리에 점프라는것은 생각도 해보지않았는데요 ~~
 아니겠지요 민박하고나왔을듯합니다...

profile_image

장용순님의 댓글

장용순 작성일

메텡이님 글 읽어보니 생각이 나는군요. 저희 팀도 양동농협 근처에 숙소가 바닥나 멀리까지 잔차 싣고 갔다가 눈 좀 붙이고 다시 잔차 싣고 와서 라이딩을 계속했습니다. 보기에 따라 이상하게 보였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profile_image

자운영님의 댓글

자운영 작성일

이런분들때문에열심히땀흘리며 완주한분들이 280렐리의 의미를 퇴색 시키는것 같네요
 지난8회와 9회는 제천에서 했는데 이번코스보다 난위도가 상당히 높아 완주율이 20%미만이었는데 이번대회를 보고 모두가 다시 제천에서 대회를 해야 한다고들 말씀하던데--

profile_image

쌈코님의 댓글

쌈코 작성일

280랠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몇몇 몰지각한 분들 때문에 그저 어처구니 없는 웃음만 나오네요...자신의 양심을 져 버리고 불명예스럽게 완주하기보다는 과감히 포기하고 다음 랠리를 준비하는게 진정한 라이더의 자세 아닌가싶습니다.

profile_image

박준수님의 댓글

박준수 작성일

난이도를 높이려면 어떤 코스에서 하던 사전에 코스 공개 안하고, 당일날 나침반과 지도 나눠주고 알아서 가라고 하면 됩니다.
 
 코스에 투덜거리면서 쉬우니 제천이 낫네 어쩌네 하는 분들은 남이 차린 밥상에 와서 행패부리지 말고 직접 코스 설계하여 280랠리 개최해보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헤르메스님의 댓글

헤르메스 작성일

280랠리는 모두가 아시는 것 처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대회죠. 그래서 더 뜻 깊은 대회라고 하죠.
 저희 동호회에서도 고래산을 넘고 차에 자전거를 싣고 숙소로 가서 1~2시간 눈을 붙인 후 다시 원래 그 지점에서
 출발을 했답니다.
 식사를 위해 잠시 차를 탄 적도 있었죠. 하지만 역시 원점에서 다시 출발했답니다.
 제가 "우리 조금만 앞쪽으로 차를 세우면 어때?" 하고 농담하니까
 모두 "그럼 280랠리를 왜하냐"며 과잉 반응을 보이더군요. 농담인데... ㅜ.ㅜ
 분명 그분들도 수면을 취하기 위해, 식사를 위해 장소를 이동했다가 다시 원점에서 출발했을 것입니다.
 자전거의 고장으로 인해 번호판을 바꿀 수 밖에 없었던 경우도 있었겠구요.(요건 규정 위반인가요?)
 분명 순수한 어떤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결국 280랠리는 남에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담는 대회이니까요.
 그런 믿음이 있는 분들만 280랠리에 참석했을테니까요.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알샵교장님의 댓글

알샵교장 작성일

강원도의 산 높고 골이 깊은 곳의 표고차가 큰 곳에 비해 양평의 임도는 산의 고도가 낮아 난이도는 그리 높지않지요. 그리고 장소도 수도권에서 가깝기 때문에 참가인원 역시 많으리라 예상했고 내심 100% 완주율도 기대했는데 역시 어렵긴 어렵군요. 완주하지 못한 분들이 30%나 되네요. 제 5회 대회의 경우 날씨가 나빠서 완주율 0% 였는데 반해 70%가 넘는 완주율을 보여 참가하신 분들과 지원조들에게 적지않은 기쁨을 준 것 같아 랠리를 준비한 입장에서도 사뭇 흡족한 기분입니다.
 
 간혹 잔머리 굴려 점핑하여 라이딩하는 저질들도 없진 않겠지만 대부분 식사시 혹은 숙박 장소로 이동시 그리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면서 오해하시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들이 많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자신이나 집중해서 열심히 달리기만 하면 되지요. 남 신경쓸 것 없이 말입니다.
 
 그리고 자운영님! 코스 난이도가 높아야 점핑하는 저질라이더들도 안생기는 지 무슨 근거라도 있습니까? 코스 난이도와 점핑하는 저질들간의 상관관계 데이타라도 있나요? 궁금합니다. 상식적으론 코스가 쉬우면 굳이 점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지 않겠습니까?
 
 이번 10회 280 양평 랠리가 코스 난이도가 비교적 낮고 날씨도 좋아 70%의 높은 완주율로 완주증을 받은 라이더들이 많이 생긴 것이 불만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곧 왈바 랠리가 있으니 자운영님을 비롯해서 양평랠리가 만족스럽지 못한 분들은 필히 신청하셔서 아주 난이도 높은 랠리에서 좋은 성적내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배준철님의 댓글

배준철 작성일

양평에서 완주율 높은거는 당연한 얘깁니다.
 새삼스러울거 없는데요..
 비단길을 만끽하라고 만들어 놓았는데..
 멀리서오신 손님들이 다못보고 가면 섭섭하지 않겠습니까?
 
 잔차타는 인생이 길지 않아..
 전국의 알찬 임도를 모두 맛볼 수 있을까 늘 갈증에 시달리는 접니다.
 양평의 옹골찬 임도를 이번 대회를 통해 소개할 수 있어서 저로서는 더없이 뿌듯한 랠리였습니다.
 
 완주율은 코스의 난이도만 가지고 판단할 수 없지요..
 날씨, 지도, 표식 등의 많은 변수로 난이도를 무진장 높일 수 있다는 것 자운영님도 잘아실텐데요..
 제천이 좋은 코스가 많은 것은 인정하겠지만..
 난이도가 높아서 제천에서만 280해야 한다고 하면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저는 금년 왈바랠리를 참가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같이 인사드리고 높은 난이도의 랠리를 만끽했으면 합니다.
 
 왈바랠리가 끝나면 영월에서만 280하자고 할 수도 있겠군요..
 
 제천에서 2년동안 많은 고생하시어 랠리 주최한 자운영님의 노고가 사소한 오해로 퇴색되지 않길 바랍니다.
 
 랠리에서 점프하시는 분들은 삶자체도 어려운 것은 점프의 연속이실 듯..
 결국 자기만족으로 살겠지만..
 뒷끝이 늘 찝찝함을 달고 사실것 같네요.

profile_image

회오리님의 댓글

회오리 작성일

좋은코스에서 훌륭히 치러낸 대회였습니다.
 코스 설계를 맡으셨던 알샾 관계자분들 소수 몇몇분의 딴지글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십시요~~!
 순탄한 코스였지만 만약 비가 왔다면 아마 완주율 20%로 미만이였음을 확신합니다.
 비가 내렸다면 거의 모든 임도에 바퀴가 쳐 박혀서 달릴 수 없었을테니 말이죠~~!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페르시아왕…님의 댓글

페르시아왕… 작성일

280랠리 준비하신모든분께 감사드리며~~~음지에서 묵묵히 행사의밀알되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감사드립니다 항상 안라~~즐라~~하세요 (부천 복사골엠티비)